천명의 병사들이 펼치는 화려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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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군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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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군영전 4


삼국군영전은 유명세를 치르는 명작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라고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삼국군영전의 최신작 4편의 패키지를 살펴보면 패키지 겉면에는 삼국지 최고의 무장 여포가 방천화극을 손에 들고 게이머에게 삼국군영전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이 어떻냐고 말하는 듯이 손짓을 하고 있다. 다른 삼국지 게임의 경우 유비, 관우, 장비나 아니면 조조, 유비등의 장수를 내세우는데 반해 여포를 내세우고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 아무래도 다른 삼국지 게임에 비해 전투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그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라 생각된다. (나만 그런가...)
패키지를 열어보면 CD에는 패키지 겉면과 마찬가지로 여포의 모습이 프린팅 되어 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CD라벨이 없다는 점이다. 종이 한장만 끼워 넣으면 되는데 왜 투명 케이스 그대로 출시를 하는건지... 아무래도 CD 라벨이 없으니 조금 싸구려 티가 난다.
다음으로 매뉴얼을 살펴보면 정말 예술이다. 크기도 큼지막하기 때문에 글씨도 크고 종이도 전부 코팅지라 매뉴얼이 찢어질 위험도 적고 눈에 피로도 덜하다. 게다가 내용을 살펴보면 자세함의 극치. 올 컬러에 코팅지를 사용한 매뉴얼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두껍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다 다루고 있다.
삼국군영전4의 패키지는 상당히 일반적인 구성을 하고 있는 평범한 패키지이지만 이 게임을 주로 할 연령층인 아이들이 보기 편하도록 글씨도 크고 올컬러, 게다가 내용까지 자세한 매뉴얼을 볼때 그냥 평범하다라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조금 아까운 잘 만들어진 패키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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