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혼, 대대적인 업데이트 단행..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중인 ㈜유즈드림의 풀 3D무협 온라인 게임인 '무혼(武魂)'이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변모된 모습을 선보인다. 유즈드림은 4일과 7일 양일간 대폭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해 기존의 '무혼'과는 크게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며 테스트 서버인 혈무서버의 업데이트 소식을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변모하는 '무혼'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템 생성시스템의 변화로 인한 다양한 능력을 가진 수많은 아이템들의 등장이라 할 수 있다. 먼저 4일에는 18가지 속성(선천지력 상승속성, 타격치 감소 속성, 보패 드롭 확률 증가 속성, 제한 완화 속성 등)이 추가됨에 따라 기존의 제한된 속성과 능력으로 인해 다소 미흡했던 아이템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생성 되게 된다. 이와 함께 새롭게 강화된 '보패'아이템과 '법보'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지금도 일반 아이템에 부가능력을 포함시킨 보패 아이템이 존재하나 다양한 아이템의 등장을 위해 기존에 아이템에 2개까지 포함되었던 추가속성의 수를 최대 6개로 증가시켜, 아이템에 1개의 추가 속성이 붙은 아이템을 '보패'(파란색 표기), 2개~4개의 추가 속성이 붙은 아이템을 '법보'(노란색 표기)라 부르게 된다. 추가속성을 6개까지 붙일 수 있는 '성보'아이템은 추후에 적용될 예정에 있다고 한다. 또한 7일경에는 캐릭터 레벨과 새로운 몹의 업데이트가 단행된다. 몹들의 기능 강화와 재배치가 이루어지면서 새로운 몹이 대거 등장한다. 이중에서도 1000년 묵은 구렁이가 용이 되어 승천하기 전 마기의 영향으로 형태가 완전히 변해버린 쌍각혈마룡은 무혼 게임 내 최고 마물이 되며 그 밑으로 기존의 대정청마와 청인귀를 비롯 새로 등장하는 등갑귀인, 우두귀장은 고레벨들의 표적이 될 것이다. 특히 기존의 특정 비급 몹이 사라지고 40레벨 이상의 모든 몹에서 비급이 떨어지게 되어 마계동부지역의 비급을 얻기 위한 사냥터 싸움 경쟁이 다소 진정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200 등급으로까지 확대된 캐릭터 레벨로 인해 무림 최고의 지존을 가리는 무사들의 움직임이 무혼에 거센 모래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위해 11월 4일 혈무 테스트 서버의 선천점을 초기화하며, 소지 또는 보관중인 모든 무공 비급이 삭제된다. 단, 이미 배운 상승무공은 초기화 하지 않는다고 한다. 유즈드림 이만규 사장은 '이번 레어 아이템의 추가로 기존보다 아이템 조합이 훨씬 증가 하게 되어 게임의 재미가 대폭 향상 될 것으로 본다. 항상 충분한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11월 4일 업데이트 되는 내용은 테스트 서버인 혈무에 먼저 적용하여 테스트 후 본서버에 적용시킬 예정이다.무혼 홈페이지게임 게시판으로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