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바, 추도 의지 모아 아바타에 ‘하얀 리본’ 달기 진행.
달콤한 게임천국 '캔디바'에서 미군 장갑차에 의해 희생된 여중생 '미선'이와 '효순'이를 추도하는 뜻에서 당일부터 회원들의 아바타에 '하얀 리본' 달기를 진행한다. 아바타에 '하얀 리본' 달기는 '캔디바에서 미선이와 효순이를 추도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자'라는 캔디바 회원들의 요청에 의해 시작됐으며 '하얀 리본' 아이템을 받아 아바타에 입히면 '하얀 리본'이 아바타의 머리에 부착된다. 캔디바 회원 장윤정 학생(15세)은 "미선이와 효순이도 나와 동갑내기 중학생이었다"며 "우리도 함께 아픔을 나누고 또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다같이 항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써니YNK 마케팅팀 오상연 과장은 "캔디바에서 이러한 사회문제에 함께 동참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뜻을 모아준 회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캔디바가 재미뿐만 아니라 이런 뜻깊은 일들을 전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캔디바 홈페이지게임 게시판으로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