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룩에 이은 나비야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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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하우스
써니 하우스


코코룩의 후속작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써니하우스. 과연 패키지가 이런 게이머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일단, 패키지의 모양은 코코룩의 후속작답게 코코룩과 거의 흡사하다. 일반적인 패키지에 비해 크기가 조금 작고, 가로형이며 여닫이 식으로 되어 있는 패키지. 하지만 코코룩보다 디자인 부분이 한단계 발전했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보이니 그건 바로 멋들어진 표지 그림과 ( 사진 참조 ) 이 게임의 주 타켓인 여성 유저들을 유혹하는 그런 문구들이다.
패키지를 개봉해보면 게임 CD, 매뉴얼, 수첩, 우편엽서가 나오는데 게임 CD는 CD 케이스 라벨이 없어 조금 아쉽지만 CD 자체의 라벨이 상당히 깔끔하고도 보기 좋게 되어 있어 만족스러운 편이다. 매뉴얼은 23페이지에 걸쳐 올칼라로 게임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데 많은 내용은 아니지만 보기 좋게 잘 구성되어 있다. ( 코코룩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한 매뉴얼이다. ) 다음으로 우편엽서는 패키지를 열어볼 때마다 매번 보는 것이지만 써니하우스의 엽서는 기입란의 그림이 너무 귀여워 제작사의 세심한 배려를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수첩은 여성 유저라면 누구라도 가지고 싶을 정도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데, 단순한 수첩이 아니라 달력, 일정표, 전화번호부 등이 모두 들어 있어 작은 다이어리라 불러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써니하우스 패키지는 패키지의 디자인은 물론, 구성 내용물에서도 매우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게임에 관해서는 아직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패키지를 보고 있으면 빨리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줄 정도로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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