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 12세 이용가 심의 판정

강덕원 campus@grui.co.kr

㈜써니YNK와 삼성전자㈜가 퍼블리싱하고 그리곤엔터테인먼트㈜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3D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이 대규모 2차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사전 등급 판정 신청 결과, 영상물 등급위원회로부터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최초의 '개그 액션 롤플레잉 게임'을 표방하는 '씰 온라인'은 동화적인 분위기로 귀엽고 코믹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써니YNK 박기원 차장은 " '씰 온라인'은 지난 3월부터 유저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올 상반기 중 공개 베타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 '씰 온라인'의 상용화는 이르면 올해 안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씰 온라인 홈페이지게임 게시판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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