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식스3 : 레이븐쉴드' 한국대표 선발 결승전 개최.

강덕원 campus@grui.co.kr

위자드소프트는 오는 11일, 압구정동 티엔티 피씨방에서 1인팅 슈팅 게임 '레인보우식스3:레이븐쉴드(이하 레이븐쉴드)'의 세계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 선발 결승전을 갖는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결승전에는 2차에 걸친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우승팀은 유비소프트(UbiSoft) 본사 주최로 열리는 세계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위자드소프트 권기성 마케팅팀장은 "당일 행사 후에 참가 선수들과 레이븐쉴드 운영자 및 마케팅 담당자들과 함께 게임에 대한 의견 교환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라며, "1인칭 슈팅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의 많은 참관을 바란다"고 말했다.위자드소프트 홈페이지게임 게시판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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