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뮤', 태국으로 수출.
(주)웹젠은 태국 게임퍼블리싱업체 뉴에라社와 '뮤'의 태국 수출과 관련, 양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태국의 뉴에라社는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게임 유통사로서 EA, UBI를 비롯해 세계적인 대형 퍼블리셔들의 게임을 10년 이상 동남아 게임시장에 독점 공급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해 온 기업이다. (주)웹젠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 후 오는 6월경 본계약을 맺고 3D 온라인게임 '뮤'의 태국내 서비스를 위한 본격적인 현지화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베타테스트는 올해말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뮤 홈페이지게임 게시판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