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변성철, 본격적인 게임개발자 신고식.

강덕원 campus@grui.co.kr

프로게이머로 우리에게 친숙한 저그 변성철씨가 게임개발자로 변신, 개발에 참여한 모바일 게임 '프린스'가 23일부터 네이트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모바일게임 '프린스'는 이름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몬스터들을 물리치면서 암흑대왕에게 잡혀간 공주를 구한다는 스토리의 게임이다. '프린스'는 퍼즐형식의 게임으로 각 스테이지에서 빨간 벽돌모양의 에너지스톤을 한곳에 모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문이 열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는 유저가 에너지스톤을 모으는 것을 방해하며, 유저는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돌덩이를 이용하여 몬스터를 공격 할 수 있다. 프린스는 SKT 네이트에서 nate ->3.게임존 ->3. 퀴즈/퍼즐/보드... ->4. 신나는 퍼즐/보드 ->5. 프린스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드림메이트 홈페이지게임 게시판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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