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오브 디피트', 15세 이용가 판정.
㈜메가엔터프라이즈는 액티비젼 코리아가 배급하고 당사가 6월 출시 예정인 하프 라이프의 최신 멀티 게임 모드인 '데이 오브 디피트'가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분류 결과 '15세 이용가'로 분류되었다고 발표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제작진이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는 "데이 오브 디피트"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최적의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번에 국내에 정식 출시되는 "데이 오브 디피트"는 15개의 멀티플레이 맵과 새로운 캐릭터 모델, 강화된 텍스처 그래픽, 새로운 효과 등을 추가되었다.메가엔터프라이즈 홈페이지게임 게시판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