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온라인게임 '점프점프' 모델로 등장
인기개그맨 옥동자 정종철이 ㈜한빛소프트의 신규 온라인 게임 '점프점프'의 전속모델로 나섰다. 옥동자는 최근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1위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장난기 가득한 짓궂은 외모가 캐주얼 게임 '점프점프'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옥동자는 온라인 오프라인 등 다양한 형태로 '점프점프'의 광고에 등장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광고 촬영에 들어가면서 옥동자는 특유의 다양한 표정과 재치있는 포즈를 유감없이 발휘해 촬영하는 내내 스탭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촬영하는 도중 관계자들과 '점프점프'를 직접 플레이하면서 평소 갈고 닦아온 게임실력을 발휘함은 물론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흉내내기까지 해 촬영장 가득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점프점프'는 동물 옷을 입은 캐릭터들이 펼치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아케이드형 온라인 점프게임으로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도 쉽고 간단한 조작으로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오는 27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점프점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