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엔터프라이즈, '데이 오브 디피트' 관련하여 다양한 지원책 마련

강덕원 campus@grui.co.kr

㈜메가엔터프라이즈는 하프 라이프의 최신 멀티 게임 모드인 "데이 오브 디피트"(PC)를 지난 27일 출시하면서 국내 서버 가동, 국내 유명 클랜 지원, 커뮤니티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메가엔터프라이즈는 "데이 오브 디피트 클랜 초청 게임대회"를 7월 중순부터 4주 연속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며, 금주부터 국내 정식 서버를 "The Game"과 공동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KDDN 등 DOD 커뮤니티와 DOD 클랜에 여러 가지 지원책을 협의 중이라고 발표했다.㈜메가엔터프라이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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