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지, 최고의 베스트 포토제닉 대회’ 개최.
리얼 라이프 3D 온라인 게임 엔에이지가 여름 방학 이벤트 제 3탄 '최고의 베스트 포토제닉 대회'를 29일(화)부터 8월 8일(금)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에이지의 포토제닉 이벤트는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주제를 갖고 정기적으로 진행된 인기 이벤트로 지난 1, 2분기 대회에 당선된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최고의 스크린 샷을 결정한다. 출품작은 모두 재미있고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 '버본은 내가 지킨다'(캐릭명: 진카즈야), '소돔2층:남녀평등을'(호기심처자), '친구라면 애정표현도(란테르트)', 의 '바람처럼 스쳐가는'(엔쥐와방) 총 4편. 1위로 선정된 작품에는 게임 내 희귀 아이템인 오토바이 중 '할리 데이비슨'이 주어지고, 2~4위 작품에는 아이템 최고 업그레이드(+4 이상)에 필요한 '아토 스펙트럼'이 각각 1개씩 주어진다. 한편, 엔에이지 김세진 사업부장은 "그 동안, 이벤트에 응모해준 스크린샷을 통해서 게임 내 발생했던 재미있는 상황들을 함께 감상 수 있어 즐거웠다"며 "포토제닉 이벤트는 이제 끝이 나지만,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여 선보이겠다"고 전했다.엔에이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