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다운!™ 4’ 부산게임대회 성황리에 개최.
'스맥다운!™ 셧 유어 마우스 부산게임대회'가 8월 9일 부산 PlayStation® 2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 35명이 참가한 이 날 대회에서 대구에서 참가한 이대균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WWE™ 공식벨트를 차지하게 됐다. 이 날 대회에는 대구, 포항, 울산 등 경남지역 뿐만 아니라, 광주, 일산, 광명 등 전국 각지에서 선수들이 참여 해 스맥다운!™ 셧 유어 마우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THQ 코리아의 박 상근 지사장은 "지방의 게이머들의 열기를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소득이며, 비록 지방 게이머들의 숫자가 작다고 해도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지속해나가야 할 것 같은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준우승은 김기원선수, 3,4위는 각각 남수현, 조영재 선수가 차지하여 WWE™공식 티셔츠 및 프라이드 FC™ 타이틀을 부상으로 받았다. THQ 코리아는 게이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하여 3번째 게임대회를 플스윈과 공동으로 준비 중이다. 3번째 게임대회인 '플스윈 스맥다운 아마추어 최강전'의 예선전은 8월 31일 플스윈 상봉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예선전 내용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