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시리즈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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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2 : 디
어웨이크닝
언리얼 2 : 디 어웨이크닝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출시된 언리얼 2 : 디 어웨이크닝의 패키지는 전면부에 붉은색 색감을 주로 사용하고 강렬한 폭발이 일어나는 그림을 삽입하여 시각적으로 굉장히 강렬한 느낌을 주고 있다. 하지만 뒤를 돌려보면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지 전면부의 강렬하고 깔끔한 느낌과는 다르게 많은 글씨와 큰 그림으로 좀 산만한 느낌을 주고 있다.
패키지를 열어보면, 게임 CD, 매뉴얼, 고객엽서를 볼 수가 있는데, 명성이나 기대해 비하면 너무 평범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주긴 한다.
내용물 중, 매뉴얼을 살펴보면 크기가 일반적인 설명서에 비해 가로가 길고 세로가 짧은 듯한 느낌을 주는데, 전체적인 구성은 35페이지에 걸쳐 (실제 게임 내용 23페이지 ) 게임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글씨도 크고 보기에도 썩 좋지만, 한가지 거슬리는 것은 문제 해결 부분이라고 나온 부분에 켄우드 멀티 빔 CD ROM이니 PC164 사운드 카드니 Dell 4100/4300 시리즈 컴퓨터니 같은 우리 실정과는 잘 맞지 않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 단순한 번역보다는 우리 실정에 맞는 내용을 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
언리얼 2 : 디 어웨이크닝의 패키지는 명성에 비한다면 초라한 느낌을 준다고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 물론, 명성에 비해서지 다른 게임에 비해 특별히 구성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가장 일반적인 구성이지 않는가.. ) 뭐, 특별히 문제시 삼고 싶은 부분은 보이지 않지만 웬지 느낌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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