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 온라인', 일본 현지 호평 속에 동경게임쇼 특별 초대작 출전
3D 카툰 게임 '씰 온라인' 2003 동경게임쇼에 '특별 초대작'으로 출전, 단독 체험 부스를 통해 일본 유저들에게 체험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 초 일본 주요 게임전문지 기자들이 퍼블리셔인 써니YNK와 개발사 그리곤엔터테인먼트를 탐방 취재를 한 후 최신호 기사에서 '씰 온라인'에 관해 '즐겨보아도 손해보지 않을 게임', '한국 인기 게임이 일본에 상륙한다', '향후 일본 내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 기대작'등의 호평 기사를 실은바 있다. 일본 현지의 '씰 온라인'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에 대해 현지 운영사인 ㈜GBM측은 "최대 게임 시장인 비디오 게임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일본 게임시장에서 '온라인게임'이 새로운 대안 장르로 점쳐지고 있으며, 일본 NTT의 높은 기업 신뢰도 역시 한 몫하고 있다"며, "비디오 게임의 그래픽에 익숙한 일본 유저들에게 씰 온라인의 3D 카툰랜더링 그래픽과 밝고 귀여운 이미지 또한 입맛에 잘 맞는 것도 또 한 요인"이라고 말했다.씰 온라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