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극동 투어 12월 2일 개최.
WWE는 오늘 12월 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Passport to SmackDown 투어'라는 구호아래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올초 있었던 RAW 투어와는 다르게 스맥다운 선수들로만 구성된 투어이며 단 하루만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의 티켓은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www.wwekoreashop.com 에서 우선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 투어의 공식 후원사인 THQ는 투어기간에 맞춰 다양한 자사의 레슬링 게임을 홍보할 계획으로 있어, 올 12월에 있을 투어행사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