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세가 데츠카 오사무씨의 작품을 게임화
세가는 TGS 2003에서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인 데츠가 오사무씨의 원작 만화를 게임화한 도로로를 발표했다. 도로로는 전형적인 3D 액션 게임으로 게이머는 양팔이 칼날인 도로로의 역할을 맡아 요괴 및 검사들로 구성된 적들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도로로는 현재 20%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며 2004년 봄에 발매될 예정이다. 동경에서 게임그루 김남규 기자
세가는 TGS 2003에서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인 데츠가 오사무씨의 원작 만화를 게임화한 도로로를 발표했다. 도로로는 전형적인 3D 액션 게임으로 게이머는 양팔이 칼날인 도로로의 역할을 맡아 요괴 및 검사들로 구성된 적들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도로로는 현재 20%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며 2004년 봄에 발매될 예정이다. 동경에서 게임그루 김남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