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레이서' 새로운 개념의 퀘스트 도입.
온라인 레이싱게임 '시티레이서 온라인'이 새로운 개념의 퀘스트를 게임 내에 도입했다. '로드 러너'와 '로드 러너 헌터'라 이름 붙여진 이 두가지 퀘스트는 퀘스트가 서로 영향을 주는 퀘스트 대 퀘스트 개념을 도입했다. 즉, 하나의 퀘스트가 서로 독립적으로 수행되는 기존의 시스템이 아닌, 서로 다른 퀘스트를 수행하고 있는 이용자를 제압해야만 하는 복합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퀘스트이다. 로드로너 퀘스트는 이용자가 퀘스트존에서 시작해 시간 내에 정해진 목적지들을 모두 완료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퀘스트 수행 도중 만나게 되는 헌터의 견제와 추격을 뿌리쳐야만 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퀘스트를 수행하는 이용자는 추격자인 '로드 러너 헌터' 차량의 위치를 알 수 없지만 인접 거리에 헌터가 진입할 때에 경고로 알 수 있다. 또한 다른 이용자들은 이 퀘스트 수행자가 첫번째 목적지를 클리어 하기 전까지는 로드 러너임을 알 수 없다. 반면, 로드러너 헌터 퀘스트는 시간 제한이 없는 대신 로드러너 퀘스트를 수행중인 유저를 찾아내 추격하여 체포해야만 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상대 유저를 계속 추격해 에너지를 모두 닳게 하면 체포할 수 있게 되며, 성공하면 로드러너가 해당 퀘스트를 수행하며 모은 상금을 얻을 수 있고 잡은 로드러너의 수 만큼 보너스도 받게 된다. 로드 러너의 위치는 맵을 통해 찾을 수 있다. 개발사인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김학진 개발팀장은 "이 퀘스트는 초보이용자들이 게임에서 소외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개발되었다"며 "특히 퀘스트간에 이해가 엇갈리는 인터랙티브 개념을 도입해 유저들 간에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시티레이서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