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시아' 덕분에 콘솔패드 판매량 증가.
온라인 게임 덕분에 콘솔패드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시아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태울엔터테인먼트'에서 퍼블리싱하는 콘솔온라인 시아. '시아'는 온라인 게임 최초로 콘솔패드를 지원하는 게임으로 기획 단계에서부터 온라인 게임이지만 마우스로 뿐만 아니라 Playstation2나 Xbox의 게임 컨트롤러로 지원해 콘솔 게임과 같은 조작감을 온라인 게임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둔 게임이다. 이런 영향 덕분에 시아 홈페이지에 링크 되어 있는 Xbox 및 Playstation2의 연결박스 판매 사이트에서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으며, 태울에서 운영하고 있는 게임팝(www.gamepop.co.kr) 홈페이지에서도 콘솔패드 및 컴퓨터에 패드를 연결시켜주는 컨버터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태울의 마케팅 팀장은 "Xbox나 Playstation2 등 콘솔플랫폼 전체를 사는 것보다 콘솔패드만 구입하는 것이 몇 배나 저렴하기 때문인 것" 같다면서 "또 기존에 콘솔 게임기를 가지고 있던 유저들이 커넥터를 구입해 시아를 해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시아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