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발.

강덕원 campus@grui.co.kr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거쳐, 이번 주 안에 자본금 40억원 규모의 (가칭)다음게임과 자본금 12억 5천만원 규모의 (가칭)다음취업 독립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다음은 다음게임에는 87.5%에 해당하는 35억원을, 다음취업에는 전체 자본금의 88.8%에 해당하는 11억 1천만원을 투자해 자회사로 편입시킬 예정이다. 독립법인으로 설립되면 다음게임과 다음취업은 다음 내의 게임 및 취업 섹션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생산, 개발, 운영을 맡아 진행한다. 다음게임은 이외에도 전문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주력하고, 다음취업은 지난 15일 런칭한 '워키(www.workey.net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다음 이재웅 대표는 "다음게임과 다음취업은 사내 벤처로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고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된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과 취업 사업을 전개 하기 위해 독립적인 사업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독립법인 설립 이유를 설명했다. 또 "앞으로도 다음은 양질의 풍부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라며 의지를 표명했다. 다음측은 "현재 사내 벤처 다음취업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 4개월 만에 트래픽 부문에서 구인구직 사이트 업계 1위를 차지했고(출처: 코리안클릭), 다음게임도 라키아와 바이탈사인의 런칭이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음은 다음의 자회사 투어익스프레스, 오이뮤직과 같이 다음취업, 다음게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온라인 퍼블리싱 게임과 취업 비즈니스에서 업계 선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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