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홍콩 오픈 베타 서비스 시작.

강덕원 campus@grui.co.kr

게임개발사 소프트맥스는 대만내에서 '테일즈위버' 서비스를 담당하는 게임유통사 디지셀社를 통해 26일부터 홍콩에서도 '테일즈위버'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홍콩에 서비스되는 '테일즈위버'는 대만에서 서비스되는 버전과 같은 '테일즈위버 2.09'버전이며 앞으로 1개월간 오픈베타 서비스를 거친 후 유료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대만의 '테일즈위버' 유통사인 디지셀社는 "지난달 15일 대만에서 상용화를 시작한 '테일즈위버'(대만명 '천익지련')은 현재 누적회원 60만명, 동접 4만명 이상으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유저간담회, 기자간담회 등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PC방 중심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프로모션을 확대해 '테일즈위버 붐'을 이끌어 내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소프트맥스측에 따르면 '테일즈위버'는 현재 클로즈베타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일본에서도 빠르면 다음달 안에 오픈베타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고, 중국을 비롯해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수출상담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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