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 스크린샷 공개

강덕원 campus@grui.co.kr

플레너스㈜에서 분사하여 12월 1일 부로 독립법인이 된 ㈜엔트리브 소프트가 내년 1월 오픈 베타 서비스 예정인 3D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의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엔트리브의 김준영 대표는 "골프를 즐기는 인구를 주 대상으로 하는 기존 실사 형태의 골프게임과는 달리,'팡야'는 문화나 환경적 요인에 의해 골프를 접해보지 못했던 게임 유저들까지 모두 포함하여 주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세계관과 게임성을 이루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하고,"팡야의 생동감 있는 AI카메라 연출과, 보다 높은 수준의 귀엽고 아름다운 3D 그래픽은 타 게임에 비해 우수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엔트리브는 국내 PC패키지 게임시장에서 널리 알려진 '화이트데이'에 사용되었던 자체개발 3D엔진인 '왕리얼엔진'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팡야'에 적용하였기 때문에 사실적인 물리학 구현을 이루었으며 특히 오랜 연구 끝에 고안한 퍼팅시 경사면 표시 방식은 플레이어의 경사면 파악이 매우 편리하여 특허 출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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