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온라인 게임 '거상', 14번째 서버 오픈
경제 온라인 게임 '임진록 온라인 거상'(이하 '거상')을 서비스하고 있는 감마니아 코리아는 오는 3일 '거상'의 신규서버 '비호'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버는 지난 7월에 오픈한 '충무' 서버에 이어 4개월 만에 추가되는 것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이용자수 증가에 따른 조치이다. 지난 주말 최고동시접속자수 5만 7천명을 기록한 '거상'은 최근 매주 동시접속자수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갈수록 이용자수가 늘어나고 있다. '거상'의 전체 회원수는 250만명에 달하며 하루 신규 가입자가 5000명 내외로 꾸준히 늘고 있어 이용자수 증가는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감마니아 코리아 측은 이번 새로운 월드의 추가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기존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게임 내에서 상단이 없거나 시설물이 없는 이용자들이 신규 서버에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마니아 코리아의 운영본부장 김한승 차장은 "'거상'은 최근 검색포탈 사이트인 '드림위즈'에서 자체 실시한' 2003년 최대 화제 검색어'에서 '로또', '이효리' 등에 이어 5위를 기록하는 등 대외 인지도 또한 급상승 하고 있다."며 "신규 서버의 추가로 회원들에게 보다 안정감있는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거상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