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스, '명품맞고' 모바일 게임 서비스 실시.

㈜이오리스는 1월 30일 모바일 게임 '명품맞고'를 SKT를 통해 서비스 시작했다고 밝혔다. '명품맞고'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고스톱 게임으로서 네트워크상에서 다른 게이머들과 말 그대로 맞고를 칠 수 있는 게임이다. '명품맞고'는 고스톱을 칠 때 발생하는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서 게이머가 원하는 멘트를 직접 입력시켜 두었다가 게임상에 사용 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재미있는 게임 상황을 연출을 할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겠다. 또한 총 6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게이머가 원하는 캐릭터 선택과 닉네임 설정으로 자신을 네트워크 상에서 차별화 시킬 수 있다고 한다. 접속경로는 NATE - 게임ZONE - 네트웍/TV캐릭터 - 네트웍고스톱 - 명품맞고이며 이용요금은 1500원이고 다운로드 후 30판 무료 31판부터 판당 50원이 부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