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죽을 펭귄' KTF에서 2월 4일부터 서비스 시작.

강덕원 campus@grui.co.kr

모바일 게임 전문 제작사 ㈜아스트로네스트는 KTF를 통해 아케이드 액션 게임 '얼어죽을 펭귄'을 서비스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극의 펭귄과 빙산을 소재로 한 '얼어죽을 펭귄'은 제목만으로도 사용자의 웃음을 유발시키는 즐거운 게임으로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어 빙산에 얼음 동굴을 파내려가는 익살스런 펭귄의 모험이야기이다. 게임은 KTF의 따끈따끈새게임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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