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상공인의 날 기념 경제 살리기 이벤트 개최.

강덕원 campus@grui.co.kr

경제 정치 게임 '군주'가 경제 살리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3월 17일 상공인의 날 기념으로 군주 게임 내의 상공인을 대상으로 모범 상공인을 선발 표창하는 '상공인의 날 기념 – 경제 살리기' 이벤트를 실시 하는 것. 모범 상공인의 선출 기준은 각 제조기술당 가장 많은 제조경험치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이며, 수상된 상공인들은 군주머니와 경험치 등을 포상으로 받고 포상 후 1개월 동안 자신의 닉네임 앞에 모범 장인 훈장 표시를 부여받게 된다. 군주는 일반적인 전투형 MMOG에 게임에 사용되는 모든 아이템을 사용자 스스로 만들어 내는 제조 시스템, 주식 거래 시스템, 상점 임차시스템 등의 경제 시스템과 투표를 통한 군주 선출, 각 마을별 지방자치제와 조세징수 및 사회복지 제공 기능의 정치 시스템이 조화를 이룬 사회개념의 온라인 게임으로 윈도우 창모드 실행을 통해 다른 업무를 보면서도 게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중작업을 지원한다.군주 홈페이지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