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시티', 4번째 어설트시스템 '명성황후'편 추가.
㈜몬스터넷이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가 4번째 어설트시스템인 '명성황후'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어설트시스템은 을미사변을 재구성하여 '명성황후'를 해치려고 궁궐에 침입한 일본자객들을 막고, 명성황후와 궁녀, 장군들을 무사히 지켜나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터널시티의 어설트시스템은 특정 목표를 가지고 게임을 즐기는 시스템으로 어설트 필드 안에 진입한 유저들은 제한 시간 안에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면 시티머니와 포상, 경험치, 특수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다. 한편, ㈜몬스터넷은 "명성황후"어설트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민족정신의 혼을 일깨우는데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이터널시티의 유저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