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붐', 만땅 주유소 LGT 에서도 서비스 시작.
SKT,KTF에 런칭되어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만땅 주유소가 4월 12일 LGT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LGT 만땅 주유소 버전은 SKT와 KTF와 거의 비슷하며, 세차와 화재가 조금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세차는 011,016과 다르게 실시간으로 플레이 되며, 세차를 원하는 차량의 번호키를 눌러 차량이 떠날때까지 세차를 해야 한다. 화재 이벤트 시 011에서는 도둑 이벤트와 유사하게 일정 타이밍 내로 통화키를 눌러 화재를 진압하나 019 에서는 화재 이벤트가 발생하자마자 만족도가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만약 통화키를 누르지 않을 경우 만족도가 0이 될 때까지 깎이는 것도 다른 점. 이 게임을 즐기려면 EZ-I>다운로드 게임>슈팅/액션/아케이드게임>만땅 주유소로 접속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