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비향 슈팅게임 '라이덴',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
㈜스톰엔터테인먼트는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일본 Seibu Kaihatsu Inc.사가 LOI를 체결한 '라이덴'의 전세계 판권을 받아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라이덴 온라인'의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자체 개발에 들어갔다. '라이덴 온라인'은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비행 슈팅게임 '라이덴'시리즈를 잇는 게임으로 커뮤니티라는 온라인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최대 8명이 함께 즐기는 레이싱모드, 대전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