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파이어, 노원지역 PC방 시연회 개최

펀트리(대표 이종옥)는 서울시 노원구 소재 PC방을 대상으로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준비 중인 FPS 온라인게임 '본투파이어'의 시연회를 실시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금일부터 10월 한 달 동안 개최되는 이번 시연회에서는 노원역 주변 대표 PC방 3군데(퍼니링크 1, 2호점 및 제타 PC방)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누구나 '본투파이어'를 플레이해 볼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시연회 종료 이후 치러질 각종 게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펀트리의 이종옥 대표는 "서울의 지붕 격인 노원지역을 '본투파이어'의 거점으로 만들어 입지를 넓혀가겠다"며 "노원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및 지방 여러지역을 대상으로하는 시연회 및 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투파이어' 홈페이지(www.borntofi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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