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카오스 국내 퍼블리싱 계약 체결

나코인터랙티브(대표이사 한상은)는 7월8일 삼우통신공업주(대표이사 이정우)과 3D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스트 카오스(LAST CHAOS)'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조건은 서비스 실적에 따라 최소 15억에서 최대 30억까지의 판권료와 총매출 기준 50%의 런닝 로열티, 상용화 첫해 50억의 총매출 보장등이 주된 내용이다. '라스트 카오스'는 7월경으로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하며 현재 오픈을 앞두고 내부적으로 막바지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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