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문', 또 다른 시작
지난 10월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 별다른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던 '천상의 문'이 새롭게 태어난다. 지스텍(대표 허건행)은 오는 2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천상의 문'에 'Rebirth & Growth' 대규모 패치를 업데이트 한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Rebirth & growth' 패치를 통해 이 게임은 '캐릭터' '아이템' '커뮤니티 및 PVP' '전투 밸런스' 등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이 수정 및 보완될 예정이다. 캐릭터 부분에서는 캐릭터 생성시부터 계열과 직업에 맞게 모든 능력치가 특화되며 물선인의 '예언의 신비술사'와 흙선인의 '미지의 정령술사'가 각각 '파괴의 신비술사'와 '방어의 정령술사'로 통합되는 등 '1차 각성' 시스템이 구현된다. 또, 각성 초기화를 통해 다시 한번 캐릭터를 각성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며 기존의 스킬이 모두 제거되고 58개의 새로운 스킬이 적용된다. 아이템은 업그레이드와 제조과정의 단순화 및 업그레이드 확률의 재조정이 이뤄지며 퀘스트와 제조, 사냥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10여종의 무기와 방어구가 추가돼 아이템 체계의 변모를 꾀했다. 이 외에도 결투장을 통해 아이템 및 페널티 없는 자유로운 대결을 펼칠 수 있게 되며 일종의 길드라 할 수 있는 '단 시스템'과 전체 채팅 및 메일 기능이 추가되는 등 커뮤니티도 강화될 예정이다. 지스텍의 관계자는 "이번 패치를 통해 기존의 게임과 비교했을 때 때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부분이 변화했다"며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만 다시 한번 새롭게 태어나는 '천상의 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패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천상의 문' 공식 홈페이지(www.gth-online.co.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