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노리 마지막 자존심 '에이스 필드' 내용 공개
게임개발의 명가 손노리(대표 이원술, www.sonnori.co.kr)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중인 차기작 '에이스 필드'의 내용 일부가 28일 공개됐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종스크롤 방식의 온라인 슈팅 게임으로 마치 전자오락실에서 50원짜리 동전을 넣고 즐기던 비행 슈팅 게임과 비슷하다. 여기에 90년대 오락실을 전전했던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화면인 '브리핑룸'이라든가 작전장교가 명령을 하달하는 모습 등을 담아내 향수에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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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아바타 개념이 도입된 온라인 게임이라는 점에서는 전자오락실의 슈팅 게임과 차이가 있다. 또 적과의 전투 중에 탑승했던 비행기가 폭파되면
게임이 종료되는 게 아니라 낙하산을 타고 탈출해 지상전투를 벌여야 한다. 이 뿐만 아니라 요소요소에 숨겨진 수십 종류의 비행 기체와 비밀
미션들이 숨어있어 찾아내는 재미가 솔솔하다. 손노리의 이원술 대표는 "정통 슈팅게임 스타일을 계승하려고 노력했다"며 "슈팅게임의 원초적
재미와 슈팅게임의 온라인화에 역점을 두어 기획된 게임으로 기존 게임과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스필드'는 씨드나인엔터테인먼트(대표 김건)와 공동 제작중이며 오는 8월 말 클로즈 베타서비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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