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신종 마작류 퍼즐게임 선보여
NHN(대표 김범수)은 6일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탈 '한게임'에 새로운 마작 게임 '사천성'을 공개 시범서비스 한다. '사천성'은 '한게임'이 서비스 중인 퍼즐마작·상하이마작에 이은 3번째 마작류 게임으로, 멀티요소를 도입한 다수의 상대방과 대전을 펼칠 수 있는 퍼즐게임 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마작' 게임의 특징에 '얼음','폭탄','뒤집기'등 아이템을 추가해 게이머로 하여금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사천성'은 한 방에 최대 4명까지 입장하여 개인전 및 2:2 팀대전을 펼칠 수 있으며, 같은 맵을 사용하는 경쟁모드와 각자의 맵을 사용하는 비경쟁 모드 두종류로 플레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