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트릭스터'동접 1만 돌파

엔트리브 소프트(대표 김준영)는 23일 자사가 개발하고 넷마블(www.netmarble.net)이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가 동시 접속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트릭스터'는 지난해 12월에 평생 무료게임을 선언한바 있다. 넷마블 권영식 이사는"트릭스터는 앞으로 새로운 공격수단인 총기류를 도입 하는 등 스킬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편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게이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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