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필드', 항구점령전 시스템 도입

에스디엔터넷(대표 김학용)은 오는 11일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해전 전략 시뮬레이션 온라인 게임 '네이비필드'(www.navyfield.co.kr)에 항구점령전 시스템을 곧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 128명이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항구점령전'은 바다위에서 펼쳐지는 공성전의 개념이다. 다수의 네이비필드 게이머들로 결성된 함대가 항구를 소유하기 위해 함대와 함대간 전투를 벌이는 것으로, 항구를 점령한 함대는 함선과 함포를 조합할 수 있는 항구에 세금을 부과해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아이템 생산 및 향상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또한, 항구점령전은 함대의 전력이 부족하여 항구점령전에 참여할 수 없는 함대들이 동맹을 맺어 전투를 치룰 수 있기 때문에 클랜원간의 단합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여진다.

네이비필드 정승호 개발팀장은 "이번 항구점령전은 게임성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시스템으로, '네이비필드'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될 업데이트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항구점령전 테스트는 네이비필드 게이머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스템의 밸런싱과 서버의 안정성이 확보되면 곧 본 서버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비필드 홈페이지(www.navyfield.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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