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워', 하반기 공개예정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www.ncsoft.net)가 선보일 새로운 개념의 전략 PVP 게임 '길드워(Guild Wars)'가 올 하반기 게임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자회사인 아레나넷(ArenaNet)에서 마무리 작업 중인 '길드워'는 경쟁 요소가 강한 온라인 전략 PVP 게임. 플레이어는 플레이 시간이 아니라 습득한 스킬과 구사하는 전략에 따라 보상을 받는 독특한 스타일의 게임이다.
무엇보다도 이게임은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대전(PVP: Player vs. Player)를 통해 경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길드워는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개발팀의 핵심 멤버와 배틀넷 시스템의 디자이너가 블리자드를 떠나 선보이는 첫 게임이라는 점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시도될 예정이라는 점 등에서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아레나넷의 정동순 마케팅 이사는 "길드워는 기존 게임들의 재미없는 부분을 없앴다" 며 "엔씨소프트가 과감하게 시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게임인 만큼 한국 게이머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부합하는 특별한 서비스 방법을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동양적 이미지의 캐릭터 60개를 추가하는 등 길드워를 마지막으로 손질하고 다듬는 작업(polishing)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이달 13일(미국 현지 시각)부터 '길드워(Guild Wars)'의 프리오더(pre-order; 제품 출시 이전에 선주문 하는 것) 버전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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