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팩, 퍼즐 모바일 게임 '먹여 배고프니까' 서비스

지팩(대표 길용남, http://www.gfac.co.kr/)은 오는 15일부터 자사의 모바일게임 '먹여 배고프니까'를 KTF를 통해 서비스 한다.

'먹여 배고프니까'는 버섯 캐릭터 미로와 마로를 조종해 지렛대에 떨어지는 아이템의 무게를 조정해서 균형을 맞추고 아이템을 습득해 점수를 올리는 게임. 총 21종의 아이템과 2종의 특수 아이템이 등장해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고, 쉴새없이 쏟아지는 아이템의 무게를 조정하는 것이 중독성이 넘친다는 설명이다.

지팩의 홍보 담당자는 "'먹여 배고프니까'는 중독성이 짙고, 집중을 요하는 게임으로 아이큐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먹여 배고프니까'는 멀티팩에 접속해 '자료실 > 아케이드 > 먹여 배고프니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가격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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