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 새로운 프랑켄슈타인맵 추가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 www.getamped.co.kr)는 3D 대전 액션게임 '겟앰프드(www.getamped.co.kr)'에 시간이 지나면 가장자리부터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프랑케슈타인맵'을 오는 23일부터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켄슈타인맵'은 미친 과학자 '슬럼프'에게 납치된 겟앰전사들이 미친 과학자의 실험대상으로 사용되지 않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스토리로 꾸며지며, 맵 자체는 45초, 90초, 135초의 간격으로 좌우 및 앞발코니가 서서히 무너지게 된다.

옥상에 있는 동상을 공격하면 3초 후에 동상의 눈에서 레이저 공격이 나오는데, 마지막 공격으로부터 3초 후에 공격이 가해지므로 3초 이내의 간격으로 계속 공격하면 레이저를 피할 수 있다. 맵의 양끝에 있는 전기충격기에 닿으면 감전되어 데미지를 입으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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