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판타지 세상에서 무역과 전투를 즐긴다
에듀박스(대표 박춘구, edubox.co.kr)는 10월 1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판타지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환상무역'을 서비스한다.
'환상무역'은 '스타크래프트'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바 있던 에듀박스가 판타지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모바일 게임. 주인공 유노가 유산인 배 한척을 가지고 인간 세계인 미드가르드, 요정족의 세계인 우트가르트, 신족의 세계인 아스가르드의 21개 도시를 여행하며 무역과 전투를 진행하는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시세와 생산량 조절에 따른 세밀하고 사실적인 무역 시스템과 턴 방식의 화려한 전투 시스템을 적용하고 적절히 조합해 플레이어의 자유도를 최대한 높인 점이 기존 게임과는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에듀박스 모바일사업팀 김도균 팀장은 "'환상무역'은 에듀박스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환타지 어드벤처로서 무역 시뮬레이션과 화끈한 전투를 모두 즐길 수 있게 제작된 게임"이라고 말했다.
'환상무역'은 SK텔레콤 네이트에 접속해 '게임Zone or ⓜ -> 전략/육성/RPG -> 정통RPG[ⓜ] -> ⓜ환상무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가격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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