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온라인', '시련의 동굴' 공개
엠게임(대표 박영수,www.mgame.com)은 10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타격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아레스 온라인'에 시련의 동굴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시련의 동굴'은 총 7층 규모의 던전으로 각 층별로 새로운 몬스터들이 선보이게 된다. 이 던전은 살아 돌아온 이가 전혀 없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지하 7층 규모의 던전으로 각각 1종의 보스 몬스터와 중간 보스 몬스터, 6종의 일반 몬스터와 함께 다양한 NPC들이 출현하게 된다.
특히, 지하에 구성된 던전 내의 최하층인 7층에서는 보스 몬스터인 '데몬 서번트'가 출몰하여 게이머들은 단 한 순간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플레이에 집중하여야만 던전 속에서 살아 나올 수 있게 된다. '데몬 서번트'는 중간 레벨 게이머들이 팀별로 모였을때 간신히 잡을 수 있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다.
엠게임은 던전 추가 외에도 '아레스 워페어'의 재미를 위하여 각국 상징물들의 방어력을 상향 조절하였으며, 대규모 전투에 참가하는 게이머들에게 전략 구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대기 시간을 기존 5분에서 10분으로 변경하였고, 게임 내의 경험치 습득량을 전반적으로 조절했다.
데몬 서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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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온라인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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