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하이틴 스타 마케팅

넥슨(대표 서원일,www.nexon.com)은 7일 자사가 서비스 하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 겨울 방학을 맞아 '하이틴'을 대상으로 한 스타 마케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넥슨은 전속모델 '우리'양을 주인공으로 한 CF를 촬영, 12월 중순부터 엠비씨게임, 온게임넷, 퀴니 등 케이블 TV를 통해 해당 CF를 방영한다고 밝혔다.'우리(본명 김윤혜)'는 만 14세의 모델로 이번 여름 넥슨의 '카트라이더' 광고에서도 모델로 활동,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 CF촬영에 대해 모델 '우리'는 "평소에도 넥슨의 게임을 많이 즐겨왔다"라며, "온라인 게임은 이제 친구들 사이에서 하나의 놀이로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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