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토익넷 경연대회'로 스키 캠프 30명 모집
엠파스(대표 박석봉 www.empas.com)는 2004sus '토폐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대학생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던 '토익넷'에 겨울방학을 기념으로 '토익넷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토익넷'은 토익에 관한 다양한 문제를 실전처럼 풀어볼 수 있는 '온라인 토익 게임'으로 원광디지털대에서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할 정도로 학습 성과가 입증된 바 있다. 특히 게임을 즐기며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대학생들과 직장인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이번 '토익넷 경연대회'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월 20일까지 참가 대학의 접수를 받는다.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2월 16일까지 약 1개월간의 게임의 전적과 학습 참여율을 종합한 점수로 무한경쟁을 벌여 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 대학의 학생 30명에게는 이벤트가 끝나는 즉시 이틀간의 스키캠프가 상품으로 주어진다.
엠파스 게임기획팀 최윤난 팀장은 "'토익넷'을 경험해본 게이머들 사이에 '토익넷'에서 나오는 점수가 실전 토익 점수와 비슷하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라며, "'토익넷'은 게임 형식으로 되어 있어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느덧 실력도 함께 늘어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 광운대, 경성대 등 이미 전국 40여 개 대학이 토익넷 경연대회에 참여를 신청했으며, 학교별로 선두권 학생 30명에게는 토익넷의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토익넷 경연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엠파스 토익넷 홈페이지(http://toeic.empa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