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강호동신맞고, 피망 맞고 눌러
엠파스(대표 박석봉,www.empas.com)는 20일 자사가 서비스 하는 강호동新맞고의 사용자수가 피망맞고의 사용자 수보다 더 많다고 밝혔다.
엠파스는 피씨방게임 순위 사이트인 게임트릭스 보드게임 순위에서 엠파스 강호동신맞고가 피망 맞고를 제치고 한게임맞고의 바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엠파스는 지난 12월 강호동新맞고에 대한 대규모 개편과 뉴비틀, NF쏘나타 등이 걸린 빅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개편 20여 일만에 피망맞고를 누르고 한계단 올라서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엠파스 게임기획팀의 임양섭씨는 "1월부터 강호동新맞고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라며 "게이머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엠파스게임은 게임의 재미와 질 향상은 물론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선두까지 질주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