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톤 테일', 베트남 진출
프리스톤(대표 정교민,www.pristontale.co.kr)은 27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프리스톤테일'이 베트남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프리스톤은 지난 26일 베트남 FPT Communication 사와 계약금과 25%의 로열티를 가져오는 조건으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PT Communication 사는 자국 내 민영업체로는 가장 큰 ISP & IDC 업체로 삼성, 노키아 모바일폰의 베트남 공급자이며, 베트남 최대 컴퓨터 제조업체이다.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프리스톤은 베트남 현지화 작업 및 업데이트 등 기술적인 제반 사항을 책임지게 되며 FPT Communication 은 '프리스톤 테일'의 베트남 서비스를 위한 마케팅 및 홍보, 광고 등의 퍼블리싱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