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크로포드'를 모바일에서 만나보자
지앤씨인터렉티브(대표 황선규, www.gncint.com)는 PC 및 비디오 게임기로 발매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툼레이더'를 모바일 게임으로 구현해 SKT 및 KTF에 이어 오는 16일 LGT를 통해 서비스 한다.
모바일 '툼레이더'는 고대 배달국의 치우가 남긴 신기라는 유물을 찾기 위한 라라의 모험을 다루고 있e다. 으며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는 권총, 우지, 칼, 로켓, 수류탄 등 무기를 이용해 숨겨진 방과 열쇠를 찾는 등 정해진 시간 안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나간다.
또, 게임 도중 숨겨진 캐릭터를 발견해 미니게임을 즐길 수 도 있다.
이 게임은 SKT의 경우 네이트에 접속해 게임 ZONE >> 슈팅/액션/아케이드 >> 액션아케이드 >> 툼레이더를 선택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KTF의 경우 멀티팩에 접속, 자료실(모빌샵) >> 슈팅/액션 > 툼레이더 순으로 LG텔레콤의 경우 ez-i에 접속, 게임 >> 액션/슈팅/퍼즐 > 툼레이더 를 선택해 다운로드 받을 수있다. 다운로드 비용은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