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PC방 종량제 요금 180원 이하

지난 3월 3일 PC방 종량제 실시를 발표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카운터 스트라이크'(이하 '카스')의 PC방 시간당 요금이 180원 이하가 될 전망이다.

밸브의 인터넷 서비스인 '스팀'의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GNA소프트는 지난 13일 방한한 밸브의 관계자와 협의 끝에 '카스'의 PC방 시간 당 요금을 최대 180원으로 결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는 할인율을 전혀 적용하지 않은 금액으로 현재 협상중인 심야할인, 구매시 추가 할인 등이 적용되면 실제 PC방 점주들이 부담하는 요금은 이보다 더 내려갈 전망이다.

GNA소프트의 유영선 대표는 "국내 PC방을 주름 잡았던 '카스'의 영광을 다시금 재현시키겠다"며 "현재 진행중인 게임 서비스가 들지 않을 경우 선가입시 지불한 계약금 9만원 중 90%의 금액을 환불해주는 이벤트도 반응이 좋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밸브는 '카스'의 최대 단점이라 지적되던 해킹 및 치팅 프로그램 이용자들을 막기 위한 프로그램인 'VAC 2'(Valve Anti Cheat 2)를 4월 둘째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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