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록',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 진행
넥슨(대표 서원일,www.nexon.com)은 24일 자사가 서비스 하고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이 개발한 풀 3D 전략 일인칭 슈팅 액션 온라인게임 '워록(Warrock)'의 두 번째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의 규모는 999명. 금일(24일)부터 4월 7일까지 2주 동안, 매일 오후 4시에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테서 게이머들은 헬기류를 비롯 ATV, 오토바이, K1 한국형 전차등 다양해진 탑승 장비를 다뤄 볼 수 있으며 특히 최신 현재 전쟁 영화등에서 선보였던 스카이넷 시스템(Sky Net System)을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다.
국내 마케팅 총괄인 민용재 사업본부장은 "이번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통해서 '워록'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계속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워록'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