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의 성흔', E3 출품통해 북미시장 첫선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 www.softmax.co.kr)는 플레이스테이션2용 롤플레잉 게임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이하 '진홍의 성흔')이 오는 18일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게임전시회 E3에 정식으로 출품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E3를 통해 영어권 시장에 '진홍의 성흔'을 첫 소개하고 북미 및 유럽지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퍼블리셔인 아틀라스USA 및 디지털브로스S.P.A를 통해 올 하반기에 '마그나카르타:티어즈 오브 블러드'란 제목으로 발매할 계획이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