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천하', 4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 진행

삼국천하 스크린샷

팀메이(대표 이재복)는 16일 자사가 개발중에 있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삼국천하'의 4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터에 참가하게 되는 인원은 총7777명이며 게이머들은 오는 18일 까지 삼국천하(www.sam1000.com)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4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는 '삼국천하'의 4번째 직업인 상인이 공개되며 상인은 제조와 채집을 전문으로 하는 캐릭터. 이 외에도 인첸트 시스템이 새로 업데이트가 되어 아이템체계가 더욱 다양해 지며 30여종의 새로운 몬스터 와 퀘스트가 추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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